2016 | Digital Art
2013년 일상과 회사를 떠나 처음으로 갔었던 해외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렸던 시리즈그림이에요.
시카고 -> 뉴욕 -> 캐나다 -> 시카고 이렇게 차를 타고 친구와 다니면서 찍었던 여행사진을 다시 보면서
그때 인상 깊었던 것들과 아쉬웠던 것들을 그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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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 | 꽃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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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만 해도 편안한 "숲"을 그렸어요.
한 번쯤은 자연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,
그래서 자연의 밤과 낮 그리고 사계절을 바탕으로 표현을 했습니다.
누군가에게 제 그림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, 위로가 되고, 달콤한 휴식 같았으면 해요.